현장에서 바쁘게 일만 하느라 한동안 공부에 소홀해 점점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느껴, 24년도부터는 다시 공부하는 트레이너가 되어보고자 신청한 교육이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bm교육이었는데 제가 부족해서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강의는 이때까지 들어본 강의 중 가장 현실적이고 유익한 너무 좋은 강의 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 bm의 여러 강의들을 쭉 들어볼 생각입니다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