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해부학과 CRS 과정 모두 익선쌤과 함께했습니다
해부학이란걸 처음 접해본 첫걸음 해부학때부터
지도자 과정 마지막 CRS까지 수강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숙제도 많고 외울것도 많아요 어려운 내용도 많아서 버거워하면서 따라간것 같아요.
그래도 익선쌤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으면 바로 더 쉽게 설명해주려고 항상 노력해주셨고
어려운 이론에 익선쌤의 현장경험이 녹아든 설명을 덧붙여 해주셔서 어려운 내용이지만 머리에 좀 편하게 들어오것 같아요
나중에 기억하기 쉽게 인지를 시켜주려는 노력이 항상 느껴집니다.그리고 숙제할때나 혼자 공부할때보면 그렇게 설명을 인지한게 실제로 개념과 연상되서 기억이 나더라구요?
쉬는시간에도 질문하면 더 신나하면서 알려주시고ㅎㅎ
실습할때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잡아주고 알려주고 하세요
실습때 제일 바쁘고 제일 신난 익선쌤 덕분에
진짜 집중해서 열심히 실습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뭔가 안되는데? 싶어서 버벅대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서서 지켜보고 계시거나 항상 근처에 계십니다ㅎㅎ
그래서 그런가 10주 과정이 엄청 길겠구나 싶었는데
훅지나갔어요 그리고 왠지 이번주에도 수업을 가야할것깉고
숙제영상을 찍어야 할것같고
깜지를ㅎㅎㅎ 써야 할것 같은 생각이 계속들어요?
알찬 수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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